지하철 옆자리 사람이 보던건데

주인공 이름은 건우 였던것같고 여주 돈생 이름이

화애? 이런느낌이였고 

그 회차 내용은 뭐 여주 엄마가 비숍이라는 가정부(?)한테 뭐 말하고 남주한테 여주랑 했던 계약 파기하고 자기랑 다시 계약하자 이런느낌이였어요 자세한건 기억안나내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