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인

 

안용학

-73세. 탈모로 인해 머리카락이 아예 한 오라기도 없음. 20대로 보인다. 부인이 이른 나이에 별세, 부인과는 3년 차이(부인이 더 나이가 많음). 굉장히 젊은 외모 때문에 종종 젊은 사람으로 오해 받는다. 젊은 피부와 늙어가는 몸에 대한 괴리감으로 큰 내적갈등이 있으며 알츠하이머 병을 서서히 앓고 있어 조금씩 자신이 알던 것들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박순규

-76세. 남편과 3년 차이. 작중배경에 첫화가 되는 시점의 이년 전에 별세, 굉장히 포근하고 수수한 성격. 요리를 굉장히 잘하고 아들인 지혁을 낳음.

 

안지혁

-40세, 서울에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종종 아버지인 용학을 뵈려 시골에 온다. 시력이 나빠 도수 높은 안경을 쓰고 다닌다. 늘 아버지를 걱정하는 아들.

 

박철기

-용학의 국민학교 동창. 별탈없이 우애있게 지낸 오랜 친구사이. 해병대를 전역했으며 해병대 출신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최신기술에 대해 관심이 있는듯 하나 잘 아는 바는 없는 듯. 

 

김희성

-64세 할아버지, 어르신들 사이에선 막내라 불림. 굉장한 등산 애호가고 아들인 진수와 며느리 안나, 그리고 아내 현정이 음식점

일을 도와준다. 최신기술에 밝다. 

 

금현정 

-64세 할머니, 츤데레다. 남편의 음식점 일을 도와주고 있다. 고양이와 개를 기르는 것을 좋아한다.

 

김진수

-31세. 대기업에 취직했으나 삶이 지쳐서 시골로 내려와 아버지의 음식점 일을 도와준다. 아내로 대학생 시절에 만난 외국인 안나가 있다. (참고로 안나가 한 살 위다.)

 

안나

-32세, 풀네임은 안나 마리골드. 진수보다 연상이다. 금발 벽안의 외국인이며 미국에서 15년을 살다 한국에 정착한 케이스. 굉장한 미인이다. 진수와는 대학에서 만남.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 때문에 희성과 현정도 안나를 굉장히 아낀다. 눈치가 빨라 용학의 알츠하이머 증상을 가장 먼저 파악한다.

 

이춘국

-46세, 마을 초등학교 앞에서 '몽당연필'이라는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내로 정유희 아들로 이춘삼이 있다.

 

정유희

-44세, 평범한 가정주부. 안나와 못지않게 동안에 미인이다. 굉장한 집안일 실력을 가지고 있고 안나와 영어로 완벽히 대화할 수 있는 능력자.

 

이춘삼

-17세 고등학생. 소꿉친구인 백윤아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 굉장한 게임덕후지만 게임 실력은 꽝이다. (윤아한태 매우 밀림) 허당끼가 있고 어설프게 사춘기가 찾아와 삐뚤어지려고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이후 윤아와 커플으로 발전.

 

곽현주

-71세 할머니. '또래슈퍼'라는 가게를 차리고 있다. 현재 백윤아의 유일한 보호자다. 아버지가 일찍 별세한 후 시어머니인 현주와 윤아의 어머니가 같이 윤아를 돌보았지만 윤아가 10살 일 때 윤아를 내버려두고 도망쳐서 윤아를 떠맡게됐다. 윤아를 굉장히 불쌍하게 여겨서 애지중지 기른다. 종종 용학이 윤아를 도와준다.

 

백윤아

-17세 고등학생, 친할머니인 현주 밑에서 자라고 있다. 아버지를 이른 나이에 잃고 어머니와 친할어니인 현주 밑에서 자랐지만 어머니가 돈을 벌어온다는 핑계로 윤아를 현주에게 떠맡기고 도망친 이후 성격이 굉장히 삐뚤어졌고 까칠한 성격으로 변했다. 춘삼과는 소꿉친구이고 이상하게도 게임덕후인 춘삼보다 게임을 더 잘한다. 이후 커플로 발전한다.

 

최병욱

-25세 만화가. A플랫폼에서 어느 정도 인기있는 웹툰을 연재 중이다. 어설프게 시골에 정착해 살고 있으며 히키코모리 성격을 띔. 가사 능력은 영 꽝인지라 용학이 종종 반찬을 주러오며 상당한 '진짜'다. 주목사가 종종 전도를 하지만 꺼려한다.

 

주형기

-66세 엘림교회의 담임목사. 굉장히 청렴한 삶을 살고 있으며 독신이다. 용학의 젊은 모습으로 인한 갈등, 윤아의 어머니

문제 등등을 들어주어 해결책을 제시 해준다. 종종 마을 사람들을 모아 교회 마당 앞에서 잔치도 연다. 병욱을 전도하려고 하지만 병욱은 꺼려한다.

 

나중에 컨셉아트도 그려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