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코멘트 없는 2017년 축전입니다만, 스토리를 하나 부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새해 첫 날을 위해 두리네 가족, 그리고 세림이 해돋이를 보러 갔는데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맞이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축전 올리기에는 너무 이른 감도 있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축전을 올립니다.

 

...또한, 다들 남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

그럼 다들 지리릿, 그리고 데니스 강시브 리시브 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