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량이랑 그림체가 엄청 좋은 작품입니다


산이랑 배경이 되게 자세하고 

테두리 없이 유화 느낌으로 엄청 잘 그린 작품입니다


배경이나 사는곳은 약간 산골 마을 같은 느낌입니다

스토리는 소년이 도술?차크라? 같은 푸른색 에너지로 싸워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약간 도복같은 흰색옷 입고 다니고용


옛날 웹툰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특징이 진짜 말도 안되는 엄청난 분량이랑 

그 분량에 맞지 않는 유화같은 디테일 쩌는 그림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