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어릴때 입양됨.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양한 부부가 마차 사고로 죽음. 남주는 전쟁토로 나가서 가문을 여주 혼자 관리함. 아마 돌아오면 결혼식 올린다고 해서 그런듯. 그렇게 남주가 귀환했는데 그 망한 나라의 공주를 임신?시켜서 데려옴. 그렇게 서로 싸우다가 여주가 황태자?의 비서? 보좌관?으로 뽑힘.

기억나는건 여기까지
극초반 나왔을때만 봐서 잘 기억이 안남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