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너무 생생함. 옛날에 봤던 애닌지 아님 걍 옛날에도 꾼 꿈인지 모르겠는디 한번만 봐주라
어느 고등학교 수학 여행을 놀러 갔음.
<<꿈시작>>
비행기에서 선생님들이 비행기에서 귀 멍멍하게 하는거 없에는 약이라고 학생들에게 줌. 신기한 약을 먹고 중학교 수학여행을 즐김. 첫째날 저녁에 선생들이 이상한 말을함 지시에 따라 미션을 수행해야 함. 처음에 말을 듣지 않는 학상은 본보기로 죽음. 이에 겁을 먹고 다들 따름.
<<매인?스토리>>
숙소 안에서 신기한 비디오를 틀어줌.그 비디어 내에 미션이 들어있음.학생들은 호텔을 도망처 나와야함. 비디오에서는 고등학생 정도되는 사람들이 있음. 거기서 기괴한 약물(?) 실험+다양한 실험을 하는 내용이 담겨있음. 그리고 끝남. 비디오 다 보고 미션 수행을 위해 숙소 밖으로 나옴.근데 거기에 좀비들이 풀림. 학생들은 3층에 있고 3층에서 바로 야외로 연결되는 쪽으로 나와야함. 근데 2층과 4층에서 좀비들이 올라고고 내려옴.숙소에서 나오자 마자는 뭔 상황인지 모름. 처음에는 몇몆  학생들은 굳어서 가만히 있고 몇몇학생들은 뛰어서 도망감. 뛴 학생들은 뛰어난 좀비의 신체 능력으로 전부 물려서 사망. 가만히 있는 학생들은 주변에 갑자기 좀비들이 몰려듬. 몰려든 좀비들은 갑자기 이성을 찾으며 자신들이 도와줄테니 절때루 달리지 말라고 자신들의 공략법을 알려줌. 사실 그  비디오에 나온 학생 실험대상자 들이었음. 그들은 모두 좀비가 되었으나 50cm이내 학생or사람(좀비 아니어야함)이 있으면 제정신을 찾고 이야기 할 수 있게됨. 과거 그들은 약물 실험으로 전부 좀비가 됬으나 이러한 게임을 몇번 치르게 된 이후 조금의 인간의 기억을 갖게 되었고 자신들의 공략법을 알려주며 한사람당 한명 이상의 도우미가 붙어 미션 클리어를 도와줌. 방법은 좀비처럼 천천히 걷는 것임. 뛰면 죽음. 과거에도 약물 실험 도중 달리면 죽게되서 달리는 것에ptsd가 있음.가장먼저 도망친 학생은 입구를 통과하자 마자 달리기를 하여 좀비한테 물려 죽음. 두번째 통과자는 가던 도중 일찐 비스무리한 좀비 무리를 철창(?) 너머에서 봄. 옆에 도우미 선배가 말하길 저들은 무서운 무리라며 저들 눈에는 안 띄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함. 근데 누가 봐도 특별한 능력이 있을 것 같이 생인 여2,남3의 무리임. 여자 좀비 줄여서 여좀1은 탄탄한 몸매에 170중반대의 큰키를 갖음. 여좀 2는 쭈구리고 앉아 있었으나 두꺼운 허벅지가 눈에 띔. 남좀 1은 큰어깨,탄탄한 근육이 있음. 남좀 2는 뚱뚱한 몽골인 체격(누가봐도 힘케). 남좀 3은 잘 안보임. 그렇게 2번째 탈출한 학생은 탈출 성공

대충 이런 꿈인디 혹시 애니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