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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풀어달라는 거 아니고, 사건 이후로 대략 일 년 정도 지났는데 뚱한 채 있는 것도 그래서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러 왔음. 


일단 그때 전관리자든 현관리자든 욕 박은 건 개인적으로 미안하다. 


 매니저: @칸트 (안 부재중)


· 매니저 권한대행: @익명입니다


· 전권 부매니저: @Y뭐시기 (수석), @Makima (채널위키 매니저), @ㅇ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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