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디112


당시 제가 여러 유저들의 취향을 존중하기는 커녕, 오히려 규정을 어기며 반론을 공격적으로 행동하였고,


이에 따라 채널의 분란을 일으킨 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NTR 채널의 규정에 맞게 행동하여 유저분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