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단당했습니다.
좆목이었습니다.
확실히 인지하였습니다.
변명 않겠습니다.
물론 절대 의도가 있었다거나 했던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최근 챈에 상주하는 기간이 늘었기에
보았던 글이 생각나 댓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경솔한 행위였습니다. 사유, 좆목(타인의 글 언급).
이 당연한 일을 타인의 입으로 듣게 되어 부끄러운 심경입니다.
공지 3번 더 읽고 왔습니다.
댓글을 달때 생각을 한번 더 거쳐야 함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키지 못할 “주기적으로 공지 읽겠다“
같은 말 대신 댓글 달기전 확실히 생각하고 달겠다는 약속 드리겠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선처부탁드립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파딱(호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