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부국장 중 아무도 리앤에게 동의하지 않았고 기권1 사퇴1 제외 무단차단에 의한 무혐의, 차단해제 및 말소에 동의함 

내가 잘못해서 이 사태가 초래된거라고 결론낼거리면 내 잘못이 없다는 부국장들의 당시 결정에 대해서도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길

 

겉으로는 나만 타겟으로 삼지만 결국 본심은 당시 부국장들이 리앤을 몰아내는데 일조한 책임을 묻고 싶은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