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이 좋아할만한 떡밥을 던져본다.

내가 국민학교때부터 선거공보를 모았다.

옛날껀 저 구석에 박스에 담겨있어서

꺼내기 불편해서 못꺼냄...

 

암튼 최근꺼인데

조원진에 대해.araboza

 

 

20대 총선 당시 (구)새누리당 따까리 붙이고 나온

미스터 조 되시겠다. 그의 공약을 살펴보자.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하면

 

동네 방범순찰대, 의용소방대에서 부터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지역지부,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해병대전우회, 상이군경회,

고엽제 전우회, 개인택시조합 등등

직접 챙기는 지역 보수단체만 해도 약 3~40여개가 되고

학교 동창회도 꼬박꼬박 나가서 눈도장 찍는다.

 

"조원진의 약속은 곧 실천"이라고 했다.

약속 존나 안지킨거 깐다.

 

2번이 아까 얘기한 그거다.

본리중이 폐교동시에 바로옆 (구)본리여중으로 통합하고 그 부지에 '복합형 수영장' 짓는다고 했다.

 

결과는?

 

대구예담학교가 이전해 왔다.

 

3번의 달서시장 현대화 사업?

그거 내가 처음에 구.민주통합당 시절에 달서시장 상인회장이랑 추진하던 사업이었다. 상인회장이 나중에 배신때리고 조원진한테 붙어서 예산 받아왔는데

지붕 캐노피 공사 꼭 필요하다고 신신당부를 해도 그딴건 안하고 그돈으로 시장 옆에 공영주차장 만들었다. 수익사업으로 돈벌라고....

 

그돈 다 어디가겠냐

시장 상인회에 들어가서 상인들한테는 안돌아간다.

시장에 상인들이 70%가 월세 얻어서 장사하는 상인들이다.

지주들이 그거 받아가지 실질적으로 상인들한테 돈 한 푼 안돌아간다.

게다가 중간에 상인회 간부들이 "삥땅" 해도 모르는 돈이다.

 

 

여기 있는 공약? 구라안치고 하나도 안했다.

 

Part 1.

두류1•2동 지식산업센터 - 안했다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 달서시장 주차장 꼴랑 하나 만든거? 그거 나하고 시장 상인회장이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에 서류넣어서 따낸 예산이지 조원진이 따준 예산 아니다.

서민•청년 일자리사업? - 지가 뭐 한게 있는데? 자기 빽으로 취업시켜준거밖에 없을껄?

강소기업 육성? - 달서 병 지역에 중소기업 자체가 적다. 성서공단은 달서갑, 달서을 지역에 걸쳐있다. 공단 자체가 없다.

 

Part 2.

남부권 신공항? - 지가 뭔데 추진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그 지역이 유승민 지역구인데 지가 뭐 할껀데? 숟가락이나 얹어서 콩고물 받아 쳐 잡수시겠지.

죽전역 출입구? - 그대로다. 바뀐거 하나 없다. 개통할때와 똑같이 출구 네개 그대로다.

서대구역 환승교통망? - 서대구역 자체가 지금 백지화 될까말까한데....

 

Part 3.

두류정수장에 시청유치? - 지금 그 시청 절반이 경북도청 자리에 가있다. 시청사 건립 자체가 안된다. 건물이 존나 튼튼해서..... 10년 있어야 그나마 이전 할까말까 공청회 할거다

송현2동 제2주민센터? - 그거 달서구의회에서 충분히 의결하면 가능한 사업이지 국회의원 입김 필요없는 사업이다... 생색내기용 되시겠다.

안전센터 및 안전마을? - 두류1•2동에 달랑 하나 만들었다... 그것도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했다. 덕분에 그동네 분들 첨엔 박근혜 지지자였는데 모이고 나서 진보쪽으로 돌아서주신 고마운 지지자들 됐다...

본리파출소 신설? - 지금 정년퇴임 앞둔 영감님이 제대로 지키지도 않는 본리치안센터나 좀 어떻게 해라... 바뀐거 하나 없다...

 

결론 : 저기있는거 한개도 한거 없다.

 

암튼 조원진에 대해 더이상 얘기 할것도 없고

하기도 존나 싫다...씨발!!!

 

너네도 제발 나중에 정치에 관심좀 가져주라

제발 부탁인데 정치인은 공약을 먼저 봐주라

저새끼 말은 존나 그럴싸하게 해놓고 지킨거 하나 없다

국회의원 임기 4년중에 대선 출마한다고 보낸 4개월에 아무것도 한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