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사태로 인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6%로 폭락했다.

 

 

 

또한 광우병 사태로 인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23% 까지 하락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는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다가 5%~4%에서 멈췄다.

특히 최순실 파일에 국가안보 자료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콘크리트 지지층도 박근혜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