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걸 버렸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버려짐. 다시 살릴 의향은 있음.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Survivor 버려짐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286
작성일
댓글
글쓰기
무마의카카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10712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68
공지
창소챈 링크
1685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47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42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75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20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84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17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미친
[3]
338
0
문체를 좀 바꿔보고 싶다
[4]
390
0
글이나 배워보고 싶다
[3]
361
0
앗 야생의 숲튽훈이 나타났다!
[3]
243
0
Survivor 버려짐
[1]
287
0
선선, 숲커먼트 패자부활전 부활!
[3]
178
0
홍랑청국전 연재기간을 조정하고자합니다.
308
0
이와중에 '그 익명' 근황
[6]
333
0
헤드에 올라온 요리채널을 보고 끔찍한 생각을 했다
[3]
375
0
오늘이 응모 마지막날임
[1]
242
0
백일장 응모 작품 수가 무척 적군요
187
0
차기 소설 캐릭터 설정(2)
182
0
본인이 장기작으로 밀려다가 망한 것들
[7]
364
0
숲커먼트+백일장은 힘든거였다
[3]
311
0
아 근데 참고로 말하자면
[4]
248
0
이번 백일장 역대급이네
[1]
257
0
오늘이 패부 마지막 날입니다.
[2]
190
0
차기 소설 캐릭터 설정
[4]
372
0
창소챈이 암흑기에 빠진 이유.araboja
[3]
276
4
창소챈혐오 + 게이혐오 아님?
[2]
284
0
'창작 성인소설 채널' 제안
[6]
257
0
글 쓸 때 참고 삼아 백일장을 둘러보는데······
[2]
171
-1
숲커먼트 아직 안 나온 주제 중 하나
[5]
286
0
오늘까지 작품 제출하셔야하는데
[3]
162
0
남라이트를 열고싶다.
229
0
고인드립을 WBN에 선정해야했다.
[1]
316
0
2월 4째주 WBN은 if로 선정
206
0
오늘이 패부투고 마지막날임
143
0
이번 4강 작품을 8강이랑 연계짓는다면
189
0
요즘 일본여자가 많이 끌려요
[1]
3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