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이번 백일장을 그렇게 해서 냈는데

결국 몰아서 냈군요, 하하하...

뭐 끝난 일이니 됐다... (다신 이런 짓 하지말자)


‘특별하지만 그저 소소한 직장인의 이야기’


참고로 다시 몇개 수정, 추가하고 왔습니다.

내용이 바뀔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제게는 나름 중대한 사안이라서... (젓가락 옥수수!)

아무튼 다시 읽으실 땐 이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