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번에는 엄청 짧은 소설들이 많이 나올거 같군요 ㅋㅋ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715495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50
공지
창소챈 링크
1760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321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322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433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83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550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90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라노벨 쓰고 싶어 악악악
[2]
345
1
본인 백일장에 내볼 소설 도입구
[7]
321
0
보닌 백일장에 낼 소설 도입부
[1]
181
0
암살교실에서 시험을 던전으로 묘사하잖아
[5]
249
0
보닌 백일장에 낼 소설 프롤로그
[3]
292
0
'ㅆ덕에 여자들이 달라붙는다'에 현실적 개연성을 들이부어보자
[2]
260
0
본인 몇일날전 생각
328
0
나도 단편으로 간다
265
0
이제 곧 백일장인가?
199
0
백일장에 영혼 갈아넣는다
188
0
남라에 있었던 일들을 소설로 쓰면 어떨까
[8]
430
0
백일장도 스낵컬쳐화 되지 않을까
[1]
309
0
백일장이 얼마 안 남았네...
[1]
317
0
창소챈 트렌드 변천사
282
0
년도별 창소챈 매뉴얼
201
0
[마지막 홍보] 바보같군, 10만pt를 줄 리가 없잖아.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214
0
시 썼는데
[1]
386
0
역시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2]
242
0
wbn
[4]
237
0
내 익명일 적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
304
0
강성호를 수석부국장으로 임명
[1]
233
0
지금 창소챈의 트렌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낵컬쳐다
[2]
246
0
닉변함
[4]
252
0
카카오 씨 차단됨?
[3]
289
0
n번방 방지법에 대한 창소챈의 대책에 관하여
[4]
371
0
가상 라면 이름
[2]
264
0
'구주'는 이미 '힌구름'을 타고 돌아 왔다
[6]
303
0
NLOS 프로필 일러스트 (...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하지만)
[2]
316
0
순간 이상한 생각 했다
[1]
212
0
이번엔 달구경이 유행이구나
[1]
2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