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영향받아서
독일권 작가이야기를 시놉시스 작성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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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큰 순수문학을 쓰고있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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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최대 아웃풋이 놀랍게도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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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남라 유저들로 소설 써도 괜찮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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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헥따 10단어가 하필 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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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큰 순수문학을 쓰고있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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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단어로 소설을 써보겠읍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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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답글로 소설 쓰기 (계획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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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스몰을 드립화해 디시에 퍼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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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Program 외에는 장편이 모두 댓글이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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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w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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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주요작가들이 계속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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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들은 나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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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창소챈에 들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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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설로 쓰기 너무 좋은 소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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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학챈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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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탐험기 아마 백일장 기간 넘겨서 완결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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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 이게 멘션이 된다 우와ㅏ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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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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