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친구 사이 정도까지는 갔으나 그 후 주인공의 병신짓+무리수로 사이 악화돼서 그 사람이 주인공을 혐오하게 되고 연락도 안하는 사이됨.

그 후로 주인공이 본인이 무슨 짓거리를 했나 깨닫고 뒤늦게 반성하면서 멘붕와서 집에 틀어박혀있다가 모종의 힘으로 그 사람을 처음 만날때로 시간여행함

일단 지금은 등장인물 성격+대충 스토리랑 결말까지 생각해놨고 착중만 완결나면(1년안에 날지는 모르겄다) 장편으로 연재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