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그냥 대사만 쓰니까 누가 말하는 지를 모르겠네

그리고 감정이 전달이 안 되어서 아무래도 지시문이 들어가는 시나리오가 나을 듯

왜 희곡이 아니라 시나리오냐면 희곡은 무대 상연이 전제되기 때문에 소설을 희곡으로 바꾸기에는 좀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