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무슨 일인지 이해 안가시는분?

좋아요 설명해드리죠.

 

시간은 지난 목요일로 거슬러갑니다.

저는 심영소설을 쓰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즉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심영물은 소설로서의 글의 감정이입이나 나레이팅의 몰입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갱 0화를 1화와 같이 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갱 1화는 줄거리만 봐도 너무 길었습니다.

합필로 만들면 한 20분 분량이지만, 그것을 소설로 쓰기엔 너무 길었습니다.

 

더갱은 연재 취소합니다. 

 

1972는 스토리보드를 재작성하고 있고, 더 이상의 심영소설의 계획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