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그래도 최초의 발행작이라는 상징성은 강하긴 하고 표현의 자유도 어느정도 보호해주고 싶었는데... 아아....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