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어반 판타지이며, 마법 측정 종류는 제육력과 레버력이 있다.
김초은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제육력 마지막화) 대한민국 정부는 아무튼 계엄령을 발동. 대대적인 정복작업을 벌인다.
한편 마법협회 본부로 가던 추강찬 일행(제육력 마지막화)은 신길역에서 고립당하고(신길 초반부) 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나 신길역에는 무효화의 목걸이(플라즈마 소드)가 있는 상태. 그래서 인원들을 불러보아 회의를 진행. 여기서 마침 같이 고립되었던 고오환이 남근철의 도움으로 작아지며 바깥으로 나가(스몰) 그곳에서 추강찬 일행이 준 것으로 신길역 입구에서 문을 열어 바깥으로 나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가서 보니 그곳은 엄청난 디스토피아가 펼쳐져있었다.
한편, 무전기로 보고받았던 마법협회(제육력)는 대응반을 창립, 마법을 통해 다른 세계와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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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시작부분. <마녀전기>의 VR 장치로 <노 레벨 원 스타트>의 절대신과 연결하다던가, <값싼 기호식품...(생략)>의 인력사무소 직원이 <스몰>의 신라제약에 불려간다든가 별 일 다 일어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