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시작부터 함께한 건 아니지만 항상 저에게 꼴릿함과 감동, 재미와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준 이 작품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SmallKR 작가님 수고하셨고, 항상 응원할게요!


P.s. 스몰의 의지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