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미쿡의 어느 작은 마을

어둠과 함께 찾아온 정체를 알수없는 존재들에 의해 마을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며 마을은 공포에 휩싸여 간다!

그들의 습격에 당한 한국계의 제임스 킴이 죽기전에 남긴 한마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

그렇다. 그들에게 대항할 유일한 수단은 바로 시야내에서 움직이지 않는것.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위한 부모들의 노력!

과연 이들은 무사히 아이들을 찾아내고 마을을 벗어날 수 있을끄ㅏ....


우베볼감성의 공 -포 스 - 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