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의 OST 입니다. 뿅뿅 거리는 리듬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음 편히 감상하시면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각설하고,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포인트를 슬슬 꺼내두어야 할 날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백일장에 응모를 하면서 기대 반, 승부욕 반으로 참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얼떨결에 두 번 정도를 감사하게도 순위에 오르게 되어서 18만 포인트를 쌓아놓게 되었네요.


그런데 나무라이브에서 포인트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 한참동안 계륵같은 존재로 여겼었습니다.


저는 포인트를 창작소설 채널의 모든 분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모르지만 현명하게 쓸 수 있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말이지요.


10월 중순 중으로 제가 한 번 참가 주제가 존재하는 색다른 공식 백일장을 기획해봐도 될까요? 


상금은


1등 : 10만

2등 : ???만

3등 : ???만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마의카카오 님, 오늘 오후 중으로 부국장님들 태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