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남았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엔 천고마비의 계절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백일장을 준비해 봤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러모로 채널에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욕심을 따라 행동했다는 생각이 마음이 남아 죄송스러운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할 백일장의 정확한 주제는 '토너먼트 백일장' 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규칙은 아직까지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참가자를 미리 모집한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8명-16명, 정말 많으실 경우 32명까지)


백일장이라는 것 자체가 '주제를 하나 이상 주고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즉석에서 쓴 글의 수준을 겨루는 대회' 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조선 시대의 유생들에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마당에서 글을 쓰는 것으로 대회를 열었다는 기록도 있으니까 말이지요.


사람이 쓴 글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나 생각, 사고, 지혜 등이 담겨져 있어 '읽음' 으로 말미암아 공감하고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어 저는 한 분 한 분이 쓰신 글을 제 생각으로 평가를 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힙니다.


그렇지만 창작소설 채널의 부흥과 활성화를 위해서 이번 백일장은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투표제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만, 


상금은 대략


1등 : 10만 포인트

2등 : 6만 포인트

3등 : 2만 포인트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하하, 변한 것도 없는데 괜히 너스레를 떠니 기분이 언짢아지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많은 사고를 통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부국장님 과반수의 동의가 있으시다면 25일부터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석부국장님이신 @무마의카카오 님, 여러모로 고생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


그렇다면 평안한 밤 되세요. 


Pax Tec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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