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전 가끔 이렇게 봅니다

https://arca.live/b/mmaterial/842231?p=1


올리고 보니 이 생각을 NLOS를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거 같군요. 왜냐면 설정을 짜느라고. (하지만 무리순가)


여러분은 글을 올리시면서 어떻게 세상을 접근해서 보십니까? 


간단히 예를 들어서 연애 소설을 쓰시는 분은 뭐, 거리에 커플들이나 아님 직접 연애하면서 생긴 레퍼토리로 글을 옮기시거나, 또는 판타지를 쓰시는 분들은 애니를 보시거나 횡단보도 길을 건너는데 다가오는 트럭을 보고 ‘이거 이세계로 갈 때인가, 야레야레’ 하면서 혼자 망상하는···· 아 이건 아니려나. (이건 나지 참)


오늘따라 글을 쓰시는 모든 창소챈러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