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3개의 작품을 썼는데, 그 중 2번째로 쓴 작품이 주제에 잘 맞다고 생각해 <클리셰적 탈출기>를 제출하였습니다. 나머지 2개는 갈아엎었습니다.

나머지 소설은 <외양간은 고쳐지지 않는다>와 <지구국제고등학교의 일상>입니다. 나중에 따로 일반 백일장 응모작으로 올리거나 아니면 다음 라운드에서 재탕하겠습니다.

근데 시간 없어서 퇴고 안 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