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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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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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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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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38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36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471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09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616
0
얜 뭐하는 놈일까
[1]
340
0
백일장이 끝나면
[5]
475
0
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542
0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16
0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71
0
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74
0
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396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28
0
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460
0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64
0
오늘 투표는
[2]
459
0
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53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65
0
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553
0
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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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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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차전 언제함?
[2]
564
0
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1]
459
0
궁금한게 있는데
[2]
608
0
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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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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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장님 혹시 아실까욤..
[3]
535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올리는 시간표
[3]
503
1
아 맞다
631
0
[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연장
[3]
5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