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문학 단편을 하나 쓰고 있는데 잘 안 써져... 게다가 여기도 SF적 요소를 붙여버려서 나는 장르소설이 맞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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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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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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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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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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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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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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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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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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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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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뭐하는 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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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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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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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를레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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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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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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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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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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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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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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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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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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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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