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문학 단편을 하나 쓰고 있는데 잘 안 써져... 게다가 여기도 SF적 요소를 붙여버려서 나는 장르소설이 맞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음.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481
작성일
댓글
글쓰기
선한우유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369604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81
공지
창소챈 링크
1700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5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52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84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40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99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34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자고로 필력은 많이 쓸수록 좋아진다죠
[5]
797
0
이번 토너먼트 참가자 전적을 알아보자
[2]
614
1
이번 토너먼트 매치는 죽음의 매치인듯
[3]
533
0
필력이 딸려서 슬퍼요
[2]
589
0
앜 깜빡 잠들었어ㅋㅋㅋ (feat. 어쩌다 잠수)
[6]
730
0
제6회 백일장 투표 방법 변경합니다.
[1]
433
0
와아······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
[2]
367
0
조금 모순되는 두 가지로 로맨스 쓰고 싶다...
[1]
580
0
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1]
482
0
이런 걸로 라노벨 쓸 수 있겠다
592
0
네. 망했습니다.
[6]
822
0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2]
482
0
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348
0
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4]
686
0
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2]
532
0
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546
0
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475
0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49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47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478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23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625
0
얜 뭐하는 놈일까
[1]
348
0
백일장이 끝나면
[5]
486
0
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552
0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25
0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80
0
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82
0
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407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