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환타지가 많군요.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요즘은 갑자기 환타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45
작성일
댓글
글쓰기
무마의카카오
은식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356040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81
공지
창소챈 링크
1699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5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51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84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39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96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34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쉬는 날이라 방송을 켰습니다.
283
0
안녕하세요!
[3]
201
0
장편, 글을 쓸 때에는 재미 있었는데, 막상 다시 읽으니 재미가 별로더군요
205
0
모 작가님께 들은 말
[8]
492
0
2019 올해의 작품 1차투표 결과
326
0
[논의] 연재작 리스트를 폐지할까
[5]
356
0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307
0
망작 토너먼트 관련
[16]
570
0
Selfdie가 여기서 관리자였군요
[1]
268
1
여기서 글을 쓸 때, 줄간격이 늘리는 방법이 없나요?
273
0
아 그냥 연재작 리스트 없애고 싶다아
[1]
203
0
네. 과로했습니다.
[2]
368
0
콩쥐팥쥐로 백합물 써볼까....
[5]
343
0
병맛 로맨스 구상작
[6]
263
0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1]
342
0
출처 남기고 창소챈에 모작 올리는거 가능한가요?
[4]
561
0
SyrinSerie(Selfdie) 부국장 파면
[6]
274
0
어제 꾼 꿈 기반 아이디어 떠올라서 여기다 글써보려하는데 되나요?
[4]
392
0
[논의소] SyrinSerie(Selfdie)의 권한회수에 대하여
[5]
277
0
아아 빨리 망작 토너먼트 하면 좋겠다.
[9]
345
0
2019년 2월 개막장 토너먼트 커밍쑨
[7]
477
0
나만큼 채널 간 활동 스펙트럼이 넓은 유저도 없을 거다
[5]
267
0
도움!
180
0
여쭤볼게 있습니다
[2]
352
0
아이디어가 번뜩
[4]
413
0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군요
[1]
273
0
미국-이란 전쟁 시작으로 세계대전 소설 쓰고싶다아
[1]
216
0
긴 판타지는 창소 챈에는 맞지 않는 장르인가요?
[6]
322
0
언젠가 한번 긴 호흡의 글을 쓰고 싶더군요
[2]
338
0
요즘은 갑자기 환타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2]
3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