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nomatterwhat님은 애초에 활동 자주 하시는분이라 특유의 화려하고 몽환적인 문체인걸 잘 알고 HSJ님은 글이 두개밖에 없긴 한데 글에 담긴 진정성?이 느껴지는 문체라 간결하고 건조한것밖에 내새울게 없는 저는 참...

빨간고양이님이 응원해주셨거늘...

질 자신이 없다 이딴 드립 아니고 진짜 걍 자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