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지금까지 힘써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22일, 오늘 오후부터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님들과 창작소설 채널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제겐 너무나도 과분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