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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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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밍! 삭제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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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 아이디어 구상중
[1]
414
0
내 생각엔 스몰 다음으로 영향력 큰 건 이 3가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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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창소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설
[2]
416
0
현재 올해의 작품 투표 진행률 25% 중간집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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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소챈은 단 하나의 단어로 요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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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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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에피소드 구성(수정중)
354
0
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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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0
이런 소설 쓰면 어떨까
[3]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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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는데, 계속 유튜브만 보고 있군요
371
0
차기작에서 구체적인 실제 지명이 자주 등장할 예정
[1]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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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채널 이용자들께+Survivor 분량조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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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SO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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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259
3
WBN 상금 폐지할까 하는데
[1]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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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전용 웹사이트 구성 현황
[2]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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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품 투표 샘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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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wbn 대신 뽑아주실 수 있으세요?
[1]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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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시 다 썼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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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을 달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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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잠깐 시간을 연장 하겠습니다. 좀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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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망작 토너먼트 한 번 열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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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혹해서 어려울 거 같은 거 골랐는데 어째 불길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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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00오류짱 모에화소설 쓰고싶다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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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로맨스를 쓰면 과연 얼마나 읽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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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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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 곯아떨어져서 맨션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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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예상 연재일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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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끝난 백일장 응모작 전반적으로 확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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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5000자로 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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