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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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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화성 채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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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쓰려는데 계속 스토리가 길어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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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세계의 비밀사항 프롤로그&1화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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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개막장 토너먼트는 이렇게 할 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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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백일장을 어찌하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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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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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3대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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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아남은 창소챈계 채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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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스몰 팬클럽 채널 비활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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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업무를 혼동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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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으로 얻은 소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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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스와프 탈남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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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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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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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토너먼트 열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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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소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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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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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백일장 슬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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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막장토너먼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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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토너먼트 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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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 가는 기차>를 유동닉으로 썼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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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장편 설정 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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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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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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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소설 쓰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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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연말까지 매천국사 다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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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30화까지는 후다닥 끝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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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ph의 쾌유에 대한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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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콘테스트의 승리자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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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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