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65
0
오늘 투표는
[2]
461
0
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56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69
0
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555
0
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577
0
정말 좋습니다!
556
0
2차전 언제함?
[2]
568
0
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1]
461
0
궁금한게 있는데
[2]
612
0
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1]
639
0
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7]
594
0
국장님 혹시 아실까욤..
[3]
537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올리는 시간표
[3]
505
1
아 맞다
634
0
[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연장
[3]
536
0
창소챈 관리자 분들께 도움 좀 구합니다
[7]
532
0
클리셰적 탈출기 반응 의외로 디게 좋네
[3]
576
0
이번 화는 NLOS 처음으로 글이 튕길 정도에 분량이다
[5]
577
0
백일장 준비하느라 창소챈 작품들 많이 못 읽었는데
[2]
535
0
내 소설 특)
[5]
586
0
[창작소설 토너먼트 백일장 : 공지] 1시까지 연장 후 투표 시작.
[3]
579
0
빨리 퇴고를 해야 하는데
[2]
522
0
끄아 올렸다
[1]
366
1
토너먼트 말고 일반 백일장은
[5]
445
0
음. 아직까지 소설이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3]
546
0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꼭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하는가
[4]
571
0
창소에서 글을 쓰려다가 항상 나무위키 "최근바뀜"을 읽게 되더군요
523
0
창소보다 챈러스가 더 글 쓰기 부담이 없네요
[5]
431
0
회광반조라고 잔잔한 소설 연재 중인데
[2]
5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