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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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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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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모순되는 두 가지로 로맨스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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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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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라노벨 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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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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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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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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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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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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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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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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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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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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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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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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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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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뭐하는 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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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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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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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를레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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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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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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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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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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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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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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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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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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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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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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