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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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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투고 완료했습니다
310
0
토너먼트 백일장의 과제를 다 완성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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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0
드러밍! 삭제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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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1
소설 아이디어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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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 생각엔 스몰 다음으로 영향력 큰 건 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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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0
나무라이브 창소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설
[2]
392
0
현재 올해의 작품 투표 진행률 25% 중간집계
425
0
2019년 창소챈은 단 하나의 단어로 요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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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0
아레스 프로그램 에피소드 구성(수정중)
330
0
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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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0
이런 소설 쓰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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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0
새해가 밝았는데, 계속 유튜브만 보고 있군요
342
0
차기작에서 구체적인 실제 지명이 자주 등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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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0
창작소설 채널 이용자들께+Survivor 분량조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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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SO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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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237
3
WBN 상금 폐지할까 하는데
[1]
233
0
창소챈 전용 웹사이트 구성 현황
[2]
384
0
올해의 작품 투표 샘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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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wbn 대신 뽑아주실 수 있으세요?
[1]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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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시 다 썼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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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을 달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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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잠깐 시간을 연장 하겠습니다. 좀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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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망작 토너먼트 한 번 열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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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혹해서 어려울 거 같은 거 골랐는데 어째 불길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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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00오류짱 모에화소설 쓰고싶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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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로맨스를 쓰면 과연 얼마나 읽어줄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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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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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 곯아떨어져서 맨션 안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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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예상 연재일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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