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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나는 스택 댓글 소설 해야겠다 [5]
      206 0
      +5 해봅니다. [6]
      326 0
      댓글달린걸로 소설쓰기 재밌어보ㅗ인다 [5]
      268 0
      나중에 남라 유저들로 소설 써도 괜찮을 듯 하네요 [2]
      270 0
      에헥따 10단어가 하필 이거라니! [3]
      216 0
      존나 큰 순수문학을 쓰고있기는함.
      255 0
      저도 댓글의 단어로 소설을 지어오겠습니다 [7]
      346 0
      댓글의 단어로 소설을 써보겠읍니다. [6]
      213 0
      실시간 답글로 소설 쓰기 (계획의 일환) [4]
      274 0
      이렇게 된 이상 스몰을 드립화해 디시에 퍼뜨리자 [2]
      379 1
      Ares Program 외에는 장편이 모두 댓글이 시망 [1]
      314 0
      맞다 wbn [1]
      183 0
      창소챈 주요작가들이 계속 떠나가네요... [8]
      387 0
      너님들은 나 어케 생각함? [2]
      162 0
      앞으로 창소챈에 들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1]
      353 0
      이거 소설로 쓰기 너무 좋은 소재임 [1]
      191 0
      [속보] 문학챈 부활
      244 0
      세계관 탐험기 아마 백일장 기간 넘겨서 완결낼 것 같음. [1]
      343 0
      우왘 이게 멘션이 된다 우와ㅏㅋ [1]
      298 0
      [Ares Program]
      301 0
      오랜만에 글리젠 떡상 [10]
      384 0
      [Ares Program] 설정집 1본
      364 0
      창소챈에 극본 비슷한 거 올려도 될까요? [5]
      275 0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1]
      850 1
      세계관 탐험기 오늘의 신캐 (스포주의, 이 글 보기전에 세계관 탐험기 3부를 보고올것!)
      377 0
      그랬다. 연재작리스트는 나태로 인해 6개월째 사문화되었다.
      190 0
      크로스오버 갑자기 쓰고싶어졌다 [4]
      393 0
      건재한 작가님들이라면 이런 적이 있을 것 같다.
      312 1
      똥LOS 5-6화 회차별 출연 목록 (출연자/출연작/출연 소재) [29]
      601 0
      똥 래버력 한번 더 셀렉트 5.2화 - 창소챈러스 역 [7]
      8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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