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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8 목요일에 만우절이니까 뭐할까
      40 0
      2497 ?여긴뭐임 [1]
      76 0
      2496 이분기의 소설 우승작 내가 광고로 내준다고 했는데
      34 0
      2495 아 진짜 오랜만이네 [2]
      40 0
      2494 신기하게 개념글 목록으로 가도 아무도 안 읽네 [4]
      56 0
      2493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음? [12]
      62 0
      2492 창문챈은 언제 헤드노출되냐 [3]
      135 0
      2491 파딱 일 너무 잘한다 [2]
      48 0
      2490 .
      33 0
      2489 릴레이 정리 [1]
      153 1
      2488 릴헤이소설 요약
      28 0
      2487 릴레이는 어디로 굴러갈까
      22 0
      2486 추천 받고 왔는데 여긴 뭐하는곳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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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5 가끔 주딱에서 내려오고 싶다 [4]
      57 0
      2484 아니면 병맛대회 열어서 우승작 제목을 내 닉으로 바꿀까
      37 0
      2483 그래서 [1]
      35 0
      2482 백일장 말고 이분기의 소설로 대체해버릴까 [1]
      67 0
      2481 창작문학 채널 규정 개정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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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0 아이고
      34 0
      2479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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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8 불안한데 19금 없애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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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7 소설 쓰기 귀찮은데 쓰고 싶은 건 산더미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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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6 장편 20개 단편 42개 중에 뭐가 올해의 소설로 뽑힐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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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5 2020년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참가작 [3]
      118 0
      2474 오늘은 소설 초고에서 MBC를 작살내보았다 [1]
      42 0
      2473 .
      37 0
      2472 창소챈 신규정 초안 [9]
      170 0
      2471 2020년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진출작 명단 [4]
      198 0
      2470 .
      44 0
      2469 글머리 보관소 역할도 창소챈에게 뺏겼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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