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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1]
      290 0
      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244 0
      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4]
      351 0
      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3]
      277 0
      지금 생각 중인 소설 [3]
      414 0
      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2]
      262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1]
      536 0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7]
      296 0
      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57 0
      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2]
      385 0
      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4]
      382 0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6]
      418 0
      훌륭한 소설감 겟☆또 [4]
      227 0
      그냥 sm대 시상식이나 할까 [1]
      265 0
      글 쓸 때, 가장 빡칠 때가 언젠지 아나? [18]
      502 1
      죄송합니다 잊어버렸습니다 [2]
      424 0
      이거 어떤 단어로 부르면 좋겠음? [1]
      183 0
      조회수 독보적 최하위네 [1]
      394 0
      새로 쓰는 그을. [1]
      289 0
      으앍 소설 읽기 귀차나 [1]
      249 0
      KOREA THE FUCKING LOSERS [5]
      366 -2
      <붉은 바다의 이른 어른의 사랑> 후기 [2]
      373 0
      오느릐 안건 [1]
      484 0
      글자수 제한은 뭐 어떻게 못하나요? [4]
      305 0
      참고) 창소챈 규정=/=러스챈 규정
      342 0
      이거 차기작에 써먹어야지
      239 0
      아포칼립스 소설 아이디어 생각났는데
      227 0
      아, 왜 글쓰는데 힘이드는지 깨닫고야 말았다 [8]
      539 0
      역시 난 즉흥적으로 써야해 [1]
      318 0
      죄송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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