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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 생각 중인 소설 [4]
      416 0
      갑자기 떠오른 생각
      243 0
      NLOS에 대한 궁금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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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N 보니까 떠오른 궁금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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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우연히 보고 생각난거 [1]
      181 0
      셋업범죄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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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1]
      289 0
      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244 0
      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4]
      351 0
      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3]
      276 0
      지금 생각 중인 소설 [3]
      413 0
      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2]
      262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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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7]
      295 0
      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57 0
      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2]
      383 0
      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4]
      381 0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6]
      417 0
      훌륭한 소설감 겟☆또 [4]
      226 0
      그냥 sm대 시상식이나 할까 [1]
      263 0
      글 쓸 때, 가장 빡칠 때가 언젠지 아나? [18]
      499 1
      죄송합니다 잊어버렸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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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어떤 단어로 부르면 좋겠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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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독보적 최하위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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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쓰는 그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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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앍 소설 읽기 귀차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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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THE FUCKING LOSER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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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바다의 이른 어른의 사랑>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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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느릐 안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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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 제한은 뭐 어떻게 못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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