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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기차' 썼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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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되었습니다! [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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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언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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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수필 채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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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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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보다는 사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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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nimation 계속 쓸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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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 D-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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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에 열리는 제6회 백일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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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의 고질적인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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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reanimation 누가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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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2019년 정리 소설 한 번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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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공모전을 모아놓은 자료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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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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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노트
[2]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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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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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넣을 것들은 스멀스멀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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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신춘문예를 접수하는 기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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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랑 설리를 죽인자들에게 벌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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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슬아슬했어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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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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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마님의 조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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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대통령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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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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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의 소설의 치명적인 오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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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챈 새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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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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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쓸려 하는데 스토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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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필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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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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