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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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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올렸다
[1]
366
1
토너먼트 말고 일반 백일장은
[5]
445
0
음. 아직까지 소설이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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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꼭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하는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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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창소에서 글을 쓰려다가 항상 나무위키 "최근바뀜"을 읽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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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창소보다 챈러스가 더 글 쓰기 부담이 없네요
[5]
431
0
회광반조라고 잔잔한 소설 연재 중인데
[2]
580
2
토너먼트 백일장 할라고 소설 2개 갈아엎었어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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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창소챈 링크
[3]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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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까지 백일장 응모작은 단 1작...
[3]
554
0
ㅅㅂ 주제 잘못 이해해서 갈아엎는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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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일장이 하고싶으나.
[4]
477
0
우ㅐ 창소챈에서 창소챈러스로 가는 링크가 안보이남
[4]
661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1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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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머리는 텅 비었어요.
[3]
383
0
몽골 하랄르욱
[1]
386
1
어느 책의 ‘말’
[1]
409
1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예고편
[5]
503
1
중국몽이 성공한 세상....
404
0
궁금한데, 나중에 책을 내게 되면 여기서는 지워야 하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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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와 세계관을 미리 정해야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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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 채널에는 주말에 글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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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창소챈 글리젠 떡상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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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안 오셔서 대신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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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의 선택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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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와봅니당
[14]
656
0
.
[1]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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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노트
[4]
462
0
부전승 특혜에 대해
[4]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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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끝났어...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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