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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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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NLOS 처음으로 글이 튕길 정도에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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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준비하느라 창소챈 작품들 많이 못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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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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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토너먼트 백일장 : 공지] 1시까지 연장 후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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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고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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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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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말고 일반 백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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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까지 소설이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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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꼭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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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에서 글을 쓰려다가 항상 나무위키 "최근바뀜"을 읽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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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보다 챈러스가 더 글 쓰기 부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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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광반조라고 잔잔한 소설 연재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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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백일장 할라고 소설 2개 갈아엎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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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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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까지 백일장 응모작은 단 1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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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주제 잘못 이해해서 갈아엎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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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일장이 하고싶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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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ㅐ 창소챈에서 창소챈러스로 가는 링크가 안보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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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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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머리는 텅 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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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하랄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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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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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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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이 성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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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나중에 책을 내게 되면 여기서는 지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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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와 세계관을 미리 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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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 채널에는 주말에 글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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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창소챈 글리젠 떡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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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안 오셔서 대신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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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의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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