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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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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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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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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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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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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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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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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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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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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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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입니다.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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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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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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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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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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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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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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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혹시 아실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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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올리는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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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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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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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관리자 분들께 도움 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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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반응 의외로 디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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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NLOS 처음으로 글이 튕길 정도에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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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준비하느라 창소챈 작품들 많이 못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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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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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토너먼트 백일장 : 공지] 1시까지 연장 후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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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고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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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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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말고 일반 백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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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까지 소설이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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