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4]
682
0
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2]
528
0
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541
0
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471
0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45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43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474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14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621
0
얜 뭐하는 놈일까
[1]
342
0
백일장이 끝나면
[5]
480
0
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547
0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19
0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74
0
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77
0
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399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34
0
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464
0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67
0
오늘 투표는
[2]
463
0
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56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72
0
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558
0
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578
0
정말 좋습니다!
557
0
2차전 언제함?
[2]
569
0
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1]
461
0
궁금한게 있는데
[2]
612
0
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1]
641
0
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7]
5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