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와아······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
[2]
364
0
조금 모순되는 두 가지로 로맨스 쓰고 싶다...
[1]
574
0
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1]
478
0
이런 걸로 라노벨 쓸 수 있겠다
585
0
네. 망했습니다.
[6]
815
0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2]
479
0
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345
0
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4]
682
0
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2]
529
0
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541
0
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471
0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46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44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475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15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622
0
얜 뭐하는 놈일까
[1]
343
0
백일장이 끝나면
[5]
481
0
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549
0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21
0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76
0
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78
0
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401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35
0
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466
0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68
0
오늘 투표는
[2]
464
0
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58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73
0
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5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