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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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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쉬는 날이라 방송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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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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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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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글을 쓸 때에는 재미 있었는데, 막상 다시 읽으니 재미가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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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작가님께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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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작품 1차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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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연재작 리스트를 폐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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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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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작 토너먼트 관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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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ie가 여기서 관리자였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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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 글을 쓸 때, 줄간격이 늘리는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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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연재작 리스트 없애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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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과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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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로 백합물 써볼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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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로맨스 구상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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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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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기고 창소챈에 모작 올리는거 가능한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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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nSerie(Selfdie) 부국장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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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꾼 꿈 기반 아이디어 떠올라서 여기다 글써보려하는데 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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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소] SyrinSerie(Selfdie)의 권한회수에 대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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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빨리 망작 토너먼트 하면 좋겠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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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개막장 토너먼트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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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채널 간 활동 스펙트럼이 넓은 유저도 없을 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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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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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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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번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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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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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시작으로 세계대전 소설 쓰고싶다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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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판타지는 창소 챈에는 맞지 않는 장르인가요?
[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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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긴 호흡의 글을 쓰고 싶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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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갑자기 환타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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