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잠든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그만 나도 같이 잠이 들고야 말았습니다.
얼굴이 참 예쁘구나 생각하며 꾼 꿈은
세상에서 제일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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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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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하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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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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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밀도감에 미친 나머지 끝까지 못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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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질문) 고민하다를 대체할만한 단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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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창작은 고통에서 비롯되는 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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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줘
디즈니에 산업스파이로 들어왔는데 ceo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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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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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양이 싸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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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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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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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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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극본/독후감
지하철역에서 든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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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죠죠) 7-71. 몰래 지켜보다 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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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수래공수거인 건 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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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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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새벽 녘 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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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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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자 념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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